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숲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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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해결
기후변화, 사막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문제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문제 등 숲을 매개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사람과
지구환경의 공존사람과 지구환경이 건강하고 지속적으로
함께 생존할 수 있도록 기여하며,
이는 숲환경단체, 정부 등
이해관계자와 함께 합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3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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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 지속57,090,039그루 (1984~2023년 누적)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1984년부터 국공유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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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으며,기후변화대응의 일환으로
탄소중립의 숲, 생물다양성의 숲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6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신혼부부 나무심기Since 1985
나무를 심는 즐거움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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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자연환경을 만드는 신혼부부 나무심기
매년 봄 신혼부부를 초청하여
대대적인 나무심기 활동을 펼쳐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숲 체험과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미래 환경리더 양성,
대학생과 함께하는 그린캠프Since 1988
기후위기 대응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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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숲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활동가 및 전문 연구원 멘토와 함께 숲환경의 중요성과를
배우고 체험하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숲을 매개로 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숲환경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사막화 방지를 위한 노력,
몽골 유한킴벌리 숲Since 2003
몽골 북쪽 토진나르스 소나무 숲은 토양, 수자원 보전 및 조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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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생태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숲이었으나, 산불과 부적절한
이용으로 점차 초지화 및 사막화가 진행되어 자연균형상태 유지가
어려웠습니다. 이를 복구하기 위해 2003년부터 2014년까지
3,250ha에 약 1,00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고 현재까지 매년
100ha의 숲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숲으로 복구하여 사막화 방지로
황사발생을 줄이고 점차 생물다양성이 회복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
도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도시숲Since 2003
숲을 더 가까이, 도시와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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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부터 ‘서울숲 조성’ 활동 참여를 시작으로 학교숲,
궁궐숲 조성을 통해도시공간 내의 부족한
녹지공간 확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멸종위기종 보존을 위한
생물다양성의 숲 조성Since 2021
2021년 9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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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고산침엽수 보호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25년까지 매년 국내 자생 구상나무의 종자(Seeds)를 채종하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씨드볼트(Seeds Vault)에 영구보존하고
양묘하여 2030년까지 구상나무 현지 외 보존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숲환경 콘텐츠 제작 및
소통활동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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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숲에 대한
환경 콘텐츠를 제작하여 고객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