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Global Compact(유엔글로벌콤팩트)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입니다.
유한킴벌리는 UNGC 한국협회가 창립된 2007년부터 회원사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으며,
10대 원칙을 준수하기 위한 관련 노력은 ‘지속가능성보고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여성역량강화원칙은
유엔글로벌콤팩트와 유엔여성기구가
2010년에 공동으로 발족한 이니셔티브로,
유한킴벌리를 비롯해 전세계 약 5,600명의 CEO가 지지하는 원칙입니다.
유한킴벌리는 2014년 WEPs는 7개 원칙 이행을 선언하였으며,
직장, 시장 및 지역사회에서 자발적으로 성평등과 여성 경쟁력 강화를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지침 및 이행 방안을 제공합니다.
Target Gender Equality (TGE)
TGE 프로그램은 UNGC 회원사의 여성임원 비율 향상을 목표하는 글로벌
성평등 촉진 프로그램입니다. 유한킴벌리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5번째 목표(성평등)의 세부 목표(5.5)인 ‘여성의 사회적 참여와 리더십에 대한
동등한 기회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 TGE Roundtable II에
참여하였으며, 여성인력확보를 통한 조직경쟁력 강 화를 위해 2030까지
여성인력확보 목표를 세우고 결과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비지니스 청렴성 소사이어티 반부패 서약
(BIS Summit)
유한킴벌리는 2021년부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BIS(Business Integrity Society) 서밋’의 반부패 서약식에 참여해
ESG 책임경영 실천과 청렴한 경영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고,
글로벌 기준에 맞는 반부패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한 서약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윤경 CEO 서약
유한킴벌리는 2003년부터 매해 윤경 ESG포럼이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윤경 CEO서약식’에 참여해 ESG경영 실천과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사회, 환경 기반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갈 것을 약속하고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윤경ESG포럼은 2003년 설립된 윤리문화 확산과 지속가능경영의
발전을 위해 발족된 다자간 협의체로, 그동안 약 1,000여 명의 CEO가 참여하여
사회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유한킴벌리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자간
파트너십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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